퀸즈타운(Queenstown) 맛집 : 뉴질랜드(NewZealand) 화이트 앤드 롱(White and W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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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앤드 롱(White and W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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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화이트 앤드 롱(White and Wong's)

1️⃣ 음식점 정보

2️⃣ 가게 분위기

3️⃣ 음식 사진

 

 

 

 

 

음식점 정보

 

 

위치 및 메뉴

 

 

화이트 앤드 롱(White and Wong's) 지도

 

🚘 위치 : 59 Beach Street, Otago, Queenstown 9300 NewZealand

 

📝메뉴

 

화이트 앤드 롱(White and Wong's)  메뉴판

 

🔺약간 아시아 음식과 퓨전으로 그냥 단순한 음식보다는 퓨전요리인 만큼 꽤나 재료에 신경을 많이 썼다. 메뉴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서 재료만 보고 주문을 할까하다가 그냥 직원한테 가장 맛있는 메뉴 3개를 추천받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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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별도의 주차공간은 없으며, 도로 곳곳에 자동주차계산기와 함께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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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분위기

 

화이트 앤드 롱(White and Wong's) 가게 분위기

 

 

🔺가본 가게 중 가장 음식점에 부합했으며 매우 깔끔했고, 입구부터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퀸즈타운에서 가본 가게 중 가장 크고 깔끔한 가게였으며, 가족단위의 손님이 정말 많이 있었다. 특히 닷지에 앉으면 요리 과정을 볼 수 있어, 어떻게 요리가 되는지 알 수 있었고 정말 깔끔하게 요리했다. 계속 설거지하고 씻고 재료 손질하고 진짜 깔끔!

 

웨이팅

 

가게가 매우 큰만큼 웨이팅은 별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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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주문한 메뉴

 

가장 먼저 나온 요리

 

🔺메뉴 이름은 알 수 없음 퓨전 요리인 만큼 양은 매우 적었으며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매우 안좋았다. 하지만 맛있었다. 진짜 맛있었음 뉴질랜드 7박에 있으면서 이곳의 음식이 가장 맛있었다. 약간 참치 타다끼와 비슷한 맛이었으며 파절임을 살짝 올려서 먹으면 극락의 맛.

 

두번째 요리

 

🔺위 타다끼와 같이 먹어도 맛있고 단독으로 먹어도 매우 맛있었다 약간 짭쪼름한 맛이었다. 뉴질랜드의 음식 전체가 약간 짠 경향이 있었는데 여기는 아시아와 퓨전 요리라 그런지 간이 딱 맞았다. 맥주를 부르는 맛!

 

세번째 요리

 

🔺요것도 꽤나 맛있었지만 나는 고수는 뺐다. 약간 우리나라 꽃빵이랑 비슷했고 안에 고기는 불고기 느낌. 이것도 먹을 만 했으나 다시 먹으라하면 굳이 돈주고 먹진 않을것 같다.

 

마지막 요리

 

🔺이게 제일 맛있었다. 딤섬의 느낌이었는데, 걷은 완전히 바삭해서 과자처럼 씹어지는데 안에 육즙 국물이 가득있어서 일차적으로 씹는 동시에 입안 사방으로 육즙이 퍼지며 향을 느낄 수 있고 이차적으로 안에 다진 고기가 씹히면서 파와 어울어져 진짜 "요리" 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음식.

 

이후에도 이것만 2번 더 시켜먹었다. 진짜 강력추천! 직원한테 이 사진 보여주고 주문하면 될듯 하다. 그리고 다시 방문한다면 퍼그버거와 이곳은 무조건 또 방문할 것 같다.

 

이상으로 화이트 앤드 롱(White and Wong's) 소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