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33 Camp Street, Queenstown 9300, NewZealand
📝메뉴
🔺 피자는 대충 직원한테 물어보고 가장 맛있는 것을 달라 했으며 2일동안 이곳만 3번 방문했다. 진짜 맛있었으며, 아무거나 먹어도 다 맛있다. 그냥 취향것 먹는 것을 추천
아무래도 화덕에 직접 굽는거다 보니 모든 피자가 다 맛있었던것 같다.
주차공간
🔺오클랜드 맛집인 이곳은 진짜 기대도 안하고 아는 형과 2차를 하려고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추천한다. 주차공간은 별도로 없으며 도로 주변에 주차비 정상 기계가 있는 곳이라면 누구나 주차가 가능하다.
가게 분위기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Bar 처럼 닷지 자리도 있으며 테이블 자리도 있다, 공간은 생각보다 넓은 편이지만 테이블간의 간격이 매우 좁은 편이다. 특유 외국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외국인들은 피자한판을 1인당 1개씩 시키는 것을 보고 문화충격을 받았었다.
맥주 이외에도 양주나 칵테일도 판매를 했다.
음식점 밖에서도 먹을 수 있었는데, 뉴질랜드는 담배에 대한 기준이 없어 밖에서 음식을 먹으며 담배를 피는 사람들도 있어서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좀 불편할것 같다.
웨이팅
웨이팅은 따로 없다.
음식 사진
주문한 메뉴
🔺화덕피자라서 도우가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완전 적당했으며, 안에 내용물도 꽤 많았다. 특히 치즈가 엄청 잘 늘어났고 매우 고소하며 맛있었다. 특히 토마토 소스 베이스에 파마산가루를 무제한으로 뿌려먹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핫소스 대신 좀 매운 가루도 있었는데 이것도 약간 뿌리면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