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갑산 등산정보
⛳️등산 코스
칠갑산 등산지도
"칠갑산 천장호 원점회귀"
📈 등산 : 천정호주차장→출렁다리→정상(4.2km)
📉 하산 : 정상→출렁다리→천정호주차장(4.2km)
🚘 네비 : 천장호길 24(천장호 주차장)
🔺천장호 주차장 지도
등산 기록⏰
칠갑산 등산 기록
⚠️칠갑산의 경우 거리가 매우 멀지만, 누적고도가 600m 밖에 되지 않아,
매우 쉬운 산입니다.
특히 산길을 걸으며 산책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산 입니다.
코스 정보 🌎
. 🚘 주차비 : 없음🚫
. 💵 입장료 : 없음🚫
. 🚻 화장실 : 있음
. 👉 초입 : 깨끗하며 잘 관리됨
. 🏪 편의점 : 편의점도 있고, 앞에 전집이나 막걸리를 파는 주막이 많음
. 🔖 필요 물품 :
스틱이 있으면 좋아요! 🦯
✔️ 칠갑산 최단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천장호 ~ 출렁다리 ~ 정상
🚧구간별 요약🚧
1️⃣ 주차장~천장호출렁다리
2️⃣ 출렁다리 ~ 정상
3️⃣ 정상
주차장 ~ 출렁다리
천장호 주차장
🔺천장호 주차장의 경우 매우 넓으며 무료입니다.
주말에는 구름다리까지 잠시 들리는
관광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장 크기는 매우 크고,
등산객이 많지는 않아 순환률이 빠름으로
주차장 자리는 잘 나는 편입니다.
천장호 주차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 후,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 돌아가시면
등산로 입구로 향합니다.
바로 등산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며,
출렁다리를 먼저 지나간 후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천장호 공원
🔺공원을 통과하게 되며,
공원인 만큼 화장실도 있고,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공원에서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산책을 하는 관광객도 매우 많았습니다.
칠갑산 천장호
🔺여유 있게 걷다보면
어느새, 천장호 출렁다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색은 전체적으로 맑은 색은 아닌,
녹조가 껴 있는 색상입니다.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 앞에 도착
다리를 건너며 구경을 합니다.
칠갑산
🔺다리를 건너면,
칠갑산 등산로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칠갑산 등산로 입구
🔺출렁다리를 건너
왼편인 파란색 화살표로 가면,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칠갑산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숲길이며
험한 등산로가 아니기에,
스틱을 사용하기 매우 좋은 산입니다.
여기서부터 스틱 사용!
그럼 본격적 등산 시작
출렁다리 ~ 정상
칠갑산 등산코스
🔺칠갑산 등산코스의 경우
초입은 계단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오르지 않아 멋진 전망대가 하나
있는데,
그 전망대 전까지는 전부 계단입니다.
🔺🔻칠갑산 출렁다리, 유일한 전망
🔺포인트 뷰에서 사진 한방 찍고
다음 길로 향합니다.
칠갑산 등산코스
🔺계단을 모두 오르고,
전망대를 지나고 나면
이후 등산코스는 정상까지 숲길로 이뤄집니다.
칠갑산은 4km의 긴 코스이지만,
3km이상이 숲길로 여름에는 해가 들지않아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해가 들지 않는 다는 것은 뷰를 보기 힘든 말이기도 합니다.
칠갑산 등산코스
🔺칠갑산의 등산코스는
숲길이며, 가끔 위 사진과 같이 계단길도 있습니다.
경사도가 꽤 높은 곳도 종종 나오므로
처음에 말씀드렸듯, 스틱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맨 처음에 본 전망대가 거의 유일한 뷰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후 길은 계속 비슷한 길이니,
사진을 보며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칠갑산 등산코스
칠갑산 등산코스
칠갑산 등산코스
칠갑산 등산코스
🔺계속해서 숲길이 나옵니다.
경사도는 가끔 고 경사도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산책이나 산보 수준의 평지 임으로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허리를 다쳤을때 재활차 칠갑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칠갑산 등산코스
🔺칠갑산은 계속 걷다보니
그길이 그길 같습니다.
특히 산길을 걷다보니,
마치 도르마무..
사진으로 보니 더
그 길이 그 길 같아 보입니다.
칠갑산 등산코스
🔺사실 이런 길은 딱히 블로그에 쓸 말도 없고,
조심해야할 단어도 없습니다.
길자체가 넓고 매우 평탄화가 잘 되어 있어
등산화가 딱히 필요하지 않으며,
슬리퍼를 신고 등산을 해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의 등산로 입니다.
칠갑산 등산코스
🔺중간에 휴식도 가능하며,
나무로 잘 만들어진 계단도 있습니다.
저런 휴식 공간이 보인다면
칠갑산까지 100m 남은 표지판과 함께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칠갑산 등산코스
🔺역시 산은...
정상 전에는 항상 마지막 고비가 존재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등산코스는
계속해서 꼬불꼬불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체력을 다 빼놓다가,
마지막에 엄청난 급경사 후 정상을 보여줘서
마지막 100~500m가 정말 힘든데
칠갑산의 경우는 계속 무난하게 오다가
마지막 100m만 치고 오르면 그만이기에
무난합니다.
마지막은 정상뷰!
정상
칠갑산 정상뷰
🔺등산코스에서도 뷰가 거의 없었듯,
칠갑산 역시 헬기장으로 이뤄져 있고
위쪽 공간이 뚫려있어
그늘막이 없으며,
전망대 방향으로 뷰가 있긴 하나
가장 유명한 천장호 뷰가 보이지 않아 다소 아쉽습니다.
칠갑산 정상뷰
🔺꽤 넓은 장소.
정상이 헬기장이며, 넓고 쉴곳은 많으나,
그늘이 없어 실질적으로 쉴 곳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칠갑산 유일한 정상뷰
칠갑산 정상뷰
이상으로 칠갑산 등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