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 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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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등산하는 영석한 영석입니다.😆

💕instagram : http://instagram.com/sy__seok

 

 

✔️ 두륜산 등산정보

 

 

 

⛳️등산 코스

 

 

초록색 화살표 : 👉들머리, 날머리👈

동그라미 : 📸 인증지 ( 가련봉 - 100대 명산 )

파란색 화살표 : 다녀온 방향

 

 

 

"오소재쉼터 ~ 노승봉 ~ 가련봉 원점회귀"

 

 

📈 등산 : 오소재쉼터노승봉가련봉(2.6km)

📉 하산 : 가련봉→노승봉→오소재쉼터(2.6km)

🚘 네비 : 오소재쉼터(흥촌리 산 117-7)

 

 

등산 기록⏰

 

두륜산 등산기록

⚠️평속 3이 나올정도로 초반에는 쉬우며 중반부 부터 노승봉까지 살짝 오르막길에, 다시 완만한 길로 변하는 쉬운 코스입니다.

약 2.5km ~ 3km 정도 되지만 평속 3으로 다녀올 수 있어, 왕복 2~3시간 잡으면 무난하게 갈것으로 추측됩니다.

 

 

 

 

코스 정보 🌎

 

. 🚘 주차비 : 없음 🚫

. 💵 입장료 : 없음 🚫

 

. 🚻 화장실 : 있음(깨끗함) 다른 블로그 글에선 별로였다는 것을 보니, 관리는 하고 있지만 그 주기가 꽤 긴듯합니다.

. 🏪 편의점 : 없음 🚫

 

. 🔖 필요 물품 :

스틱이 있으면 좋아요! 🦯

 

 

✔️ 두륜산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오소재쉼터 ~ 노승봉 ~ 가련봉

 

🚧구간별 요약🚧

1️⃣ 오소재쉼터(주차장)

2️⃣ 주차장 ~ 노승봉 ~ 가련봉

3️⃣ 가련봉

 

 

 

 

 

오소재쉼터(주차장)

 

두륜산 등산로 주차장

🔺두륜산 오소재쉼터는 쉼터 답게 주차장이 매우 큽니다.

특히 차량은 약 200대 이상 수용이 가능합니다.

이곳이 등산로 외 어떤 이유로 이렇게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등산로만을 위한 주차장이라면 국내 탑급일것 같습니다.

설악산의 소공원 주차장보다 더 넓은것 같았습니다.

 

두륜산 등산로 주차장

🔺두륜산 주차장에서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가면 등산로 초입이 나옵니다.

앞쪽에 이정표도 있으니 잘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오소재쉼터는 2개의 산을 이어주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자칫 출발을 잘못하면 두륜산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작산과 두륜산을 연결하는 오소재 쉼터는

들머리를 잘 구분해서 산행해야합니다.

 

두륜산 표지판

🔺해당 이정표를 따라 저는 노승봉과 가련봉으로 향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전체적인 등산코스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려합니다.

등산코스 초입은 흙길로 되어있으며 완만한 경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반에서 후반 즉 노승봉에 다다를때까지는 대부분 흙길입니다.

이후 노승봉에 가기 직전부터 암릉 구간이 나타납니다.

 

노승봉부터 가련봉까지는 평지길, 계단, 암릉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스틱을 사용하실 것이라면 초입부터 노승봉까지 사용하시고,

노승봉에서 잠시 쉬면서 스틱을 접고 가련봉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입부터 노승봉까지 스틱 추천! 그이후는 자율이지만 비추천!

 

 

 

 

주차장 ~ 노승봉 ~ 가련봉

 

두륜산 등산코스

🔺 두륜산의 초입은 잘 정비되다가,

폭우로 인해 등산로가 많이 훼손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등산도 자체가 매우 직관적이고 일방적이어서

길을 찾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움푹 움푹 파인 곳이 종종 있어 발이 빠짐에 유의해야합니다.

또 푹신한 흙사이로 큰 돌이 박혀있어 발목이

돌아가는 것을 항상 주의하며 등산을 해야합니다.

 

두륜산 등산코스

🔺아직까지는 초입이며, 역시 잘 정비된 길과

정비되지 않은 길이 반복됩니다.

길 자체는 찾기가 쉬워 무리가 없습니다.

 

두륜산 등산코스

🔺위 사진의 마지막은 평지인데,

이 구간에서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조금만 올라가면 노승봉입니다.

해당 평지에서 식사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두륜산 중간 휴식부분

 

🔺중간에 쉴수있는 밴치

 

두륜산 등산코스

🔺쉼터 이후로는 이런 경사도를 계속해서 올라가야합니다.

 

두륜산 등산코스

🔺계속해서 오르다보면

2번째 평지가 나오는데 앞에

보이는 언덕이 노승봉입니다.

여기까지만 오면 고도를 오르는 일은

거의다 해결 되었습니다.

 

노승봉

🔺이 구간 이후로는 암릉을 타야합니다.

여기서 부터 스틱이 필요 없어집니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서부터는 스틱을 접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멋진 뷰도 보이고 계단과 밧줄을 잡아야 함으로...

일단은 스틱 필요 없음!

 

두륜산 등산코스

 

🔺노승봉 가능길 매우 짧은 길이며,

올라가는 내내 멋진 뷰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바로 이구간부터 뷰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두륜산 등산코스

 

🔺노승봉에서 조금만 더 가면 정상입니다!

 

 

 

 

가련봉

 

🔺두륜산 정상

 

개인적으로 정상뷰 보다는 노승봉의 뷰가 더 멋졌던것 같습니다.

일출 일몰을 모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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