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 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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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등산하는 영석한 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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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산 등산정보

 

 

 

⛳️등산 코스

 

"하늘정원 최단코스 원점회귀"

 

📈 등산 : 

하늘정원

정상(1.5km)

📉 하산 : 정상→하늘정원(1.5km)

🚘 네비 : 팔공산하늘정원주차장(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원효길 576)

 

 

등산 기록⏰

 

팔공산 최단코스 등산기록

⚠️팔공산 최단코스는 원래 군부대로 개방이 안된 지역이었지만, 최근 군부대 근처에 하늘정원이 생기면서 개방된 코스입니다.

왕복 약 3km 정도에 고도가 180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은 코스입니다.

 

해당 코스로 가실때는, 주의할 점이 한가지 있는데, 군부대 지역이다 보니, 사진촬영, 드론비행 등 신경써야될 몇가지가 있습니다.

 

 

코스 정보 🌎

 

. 🚘 주차비 : 없음 🚫

. 💵 입장료 : 없음 🚫

. 🚻 화장실 : 하늘 정원에 존재✔️

. 🏪 편의점 : 없음 🚫

. 🔖 필요 물품 :

간단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 팔공산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하늘정원 ~ 정상

 

🚧구간별 요약🚧

1️⃣ 주차장

2️⃣ 하늘정원~정상

3️⃣ 정상

 

 

 

주차장

 

팔공산 하늘정원 주차장

🔺 제가 팔공산 하늘정원에

방문했을 당시,

해당 날씨는 곰탕이었습니다.

 

사실은 등산 전날 비가 많이와서

오전에 잠깐 대구에 해가 뜬다는 소식이 있어,

 

팔공산, 부산에 천성산과 금정산 산행을 계획하고

대구 팔공산 산행에서 운해를 노리고 계획하였습니다.

 

결국은 곰탕이었지만..

 

팔공산 주차장의 경우 위 사진에서 보듯

약 3~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팔공산 하늘정원 등산코스

🔺차량이 세워져있는 뒤편으로 가면 등산로 입구가 보입니다.

비로봉까지는 약 1.58km 이며,

군부대가 위치하는 만큼 사진에 신경써야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앞서 길은 매우 좋음으로,

스틱을 쓰지 않거나 해당 주차장부터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하늘정원 ~ 정상

 

팔공산 등산코스

🔺등산로 입구에 가면

바로 보이는것이 표지판입니다.

 

비로봉(팔공산 정상)으로 향하면서 볼 수 있는 것은

"하늘정원" 과 "원효굴" 입니다.

 

저는 일출,운해를 노리고 갔음으로

원효굴은 패스했습니다.

 

하늘 정원에 경우, 길을 가다보면

자연스레 통과하게 되는 곳 입니다.

 

팔공산 최단코스 하늘정원

🔺초입은 계단으로 쭉 이어진 등산로인데,

계단으로 인해 고도가 높아보이지만,

 

비로봉 정상까지 180m 밖에 안되니깐..

잠깐 계단을 타고 오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팔공산 최단코스 등산로

 

🔺계단을 조금 오르다보면,

원효굴이 나옵니다.

 

원효굴안에는 장군수라 하여,

땅에서 물이 솟아 오르는데,

과거 김유신 장군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승리했다하여 장군수라 불린다.

 

또 원효굴 옆에는 좌선대라하여,

한사람이 겨우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바로 원효스님이 수도를 했다고 한다.

 

나는 곰탕이라 이곳을 패스했다.

 

팔공산 등산코스

🔺원효굴을 패스하고,

군부대가 살짝 보이는데,

 

그곳(군부대라 사진 촬영 금지)을 패스하고 나면,

바로 위에 보이는 하늘 공원이 나타난다.

 

하늘공원까지 곰탕인것을 보니..

아마도 정상도 운해가 아닌 곰탕일 것을 예측한다.

 

하늘정원

 

🔺하늘정원은 등산객 이외에도 많은 관광객이

들리는 공원으로

화장실 관리가 꽤 잘 되어있다.

 

하늘공원

🔺하늘공원을 통과하면서 걸을 수 있는

마지막 데크길이다.

 

원래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군부대가 보이는데

곰탕이라 보이지 않는다.

 

팔공산 최단코스

🔺하늘정원의 잘 정돈된,

데크길은 넘어가게 되면

 

아스팔트길이 나온다.

이곳은 아주 약간의 경사도가 있는

아스팔트 길이다.

 

팔공산 최단코스

🔺아스팔트 길을 걷다보면,

정상까지 0.1km 표지판이 나오는데,

 

여기가 아스팔트 마지막길이다.

 

팔공산 최단코스

 

🔺그래도 산이라고,

마지막에는 흙과 바위를 보여준다.

 

 

🔺앞에 보이는 비로봉 글씨.

 

 

정상

 

정상

🔺팔공산 정상뷰

 

는 없다.

 

운해 노리고 간 팔공산

최단코스로 오르면 매우 쉽게 오를 수 있어,

 

운해를 날로 먹으려했는데,

실패다.

뷰도 못봤다.

 

참고로 팔공산처럼 날먹할 수 있는 산이 몇몇 있는데,

파주 감악산, 서산 가야산, 원주 감악산

 

모두 실패했다..

 

이상으로 팔공산 리뷰를 마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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