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 영석



반응형


🎖도전 💯대 명산(0/100) - 방장산 최단코스 리뷰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등산하는 영석한 영석입니다.😆

💕instagram : http://instagram.com/sy__seok






✔️ 방장산 등산정보



⛳️등산 코스

초록색 화살표 : 👉들머리, 날머리👈

동그라미 : 📸 인증지 ( 방장산 - 100대 명산)
파란색 화살표 : 다녀온 방향


"방장산자연휴양림 원점회귀"


📈 등산 : 방장산자연휴양림→패러글라이딩 삼거리→방장산 (2.5km)
📉 하산 : 방장산→패러글라이딩 삼거리→방장산자연휴양림(2.5km)
🚘 네비 : 방장산자연휴양림(북이면 방장로 353)


🔻 더 많은 코스 살펴보기(추천 코스)


더보기

⚠️ 방장산의 다양한 코스

 

✅ : 다녀온 코스

☑️ : 가보지 않은 코스

 

. ☑️ 1코스 : 상월 -> 미륵사 -> 벽오봉 -> 고창고개 -> 방장산 (6km)


. ☑️ 2코스 : 상원사 -> 벽오봉 -> 고차오개 -> 방장산(3.7km)

. ☑️ 3코스 : 양고살재 -> 벽오봉 -> 고창고개 -> 방장산(4.9km)

.  4코스 : 방장산자연휴양림 -> 고창고개 -> 방장산(2.7km)

. ☑️ 5코스 : 장성갈재 -> 쓰리봉 -> 서대봉 -> 봉수대 -> 방장산(5.6km)

 

 

⚠️ 코스 선택 팁

 

🙋 추천 코스 : 4코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연휴향림에서 오르며, 볼것도 많고 등산 코스를 다양하게 시도하기가 좋습니다.

😜 최단 코스 : 4코스

🚫 최악 코스 : 없음





등산 기록⏰





코스 정보 🌎


. 🚘 주차비 : 3000원
. 💵 입장료 : 1000원

. 🚻 화장실 :
. 👉 초입 : 있음, 깨끗함(자연휴양림 내에 있음)
. 👉 산 중간 : 없음
. 👉 산 정상 : 없음

. 🏪 편의점 : 없음

. 🔖 필요 물품 :
스틱이 있으면 좋아요! 🦯
생각보다 쉽게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천천히 다녀오시면 됩니다. 많은 물품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방장산 최단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방장산자연휴양림 ~ 고창고개(패러글라이딩 삼거리) ~ 정상

 

🚧구간별 요약🚧

1️⃣ 방장산자연휴양림 ~ 고창고개

2️⃣ 고창고개(패러글라이딩 삼거리) ~ 정상

3️⃣ 정상 뷰

5️⃣ 총평

 




방장산자연휴양림 ~ 고창고개


👈 방장산 자연휴양림 첫번째 주차장 / 👉 자연휴양림 입구

왼쪽의 파란색 동그라미인, 첫번째 주차장에 주차를 할 경우,
주차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들머리까지는 아스팔트 길을 걸어서 올라가야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저는 차를 타고 들머리까지 올라가기로 합니다.


차를 이용하여 오르다보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오는데,
빨강색 동그라미는 화장실이며,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계속해서 아스팔트를 따라,
오르다보면
위 사진과 같이 파란색 동그라미인 주차장이 나옵니다.

9번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들머리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9번 이외에 8번 주차장도 있지만 자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9번에 주차후 8번을 거처 7번까지 오시면,
드디어 들머리 입니다.


파란색 화살표로 가는 곳이 바로
차를 주차한 8번과 9번이며,

빨간색 화살표가 등산로 입구입니다.


등산로를 따라가다보면, 얼마 오르지 않아
2갈래길이 나옵니다.

빨간색 화살표 방향이 우리가 가는 정상방향이며,
파란색 화살표 방향은 패러글라이딩 장입니다.


표지판만 보더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위와 같은 흙길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습기를 먹어서 비교적 길이 단단했지만
다소 미끄러운 경향이 있었고,

마른 흙이라면 미끄럽진 않겠지만 흙먼지가
일어날것 같은 길 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위와 같은 흙길을 걷다보면,

🔻아래와 같은 계단이 나오는데,


🔺이 계단을 오르면 또 한번의 갈림길이 나옵니다.


🔺위 사진에서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 올라가면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나오지만,
우리는 파란색 화살표를 무시하고,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 갑니다.

저 파란색 화살표 부분이 바로 고창고개 입니다.



고창고개 ~ 정상


🔺실제로 위 표지판에 가보면 방장산 방향 표지판이 매우 헷갈리게 되어있습니다.


🔺해당 방향으로 가면 이런 비좁은 길이 나옵니다.
오른쪽에 자세히 보면 아스팔트 길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이 길만 쭉 따라가면 됩니다.


여름철에는 조금 풀이 무성하게 자라 너저분 한곳도 있지만,
길이 안보이거나 험하지 않아
찾기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여기서 부터는 데크가 나올때 까지 계속 오르면 됩니다.
점점 경사도가 높아집니다.

웬만하면 고창고개에서 스틱을 피고 등산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가보겠습니다.


위와 같은 길을 모두 지나고 나면
데크가 나옵니다.


위와 같은 데크가 보이면 거의 다 온것입니다.


위와 같은 마지막 길을 가고 나면, 정상입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는 꽤 많은 야생화가 피어있습니다.


데크에서 조금만 가다보면,
방장산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뷰

정상뷰는 시원하게 보이는 뷰는 아닙니다.



🔺방장산 정산석은 귀욤귀욤해서 사진 찍을때 쪼그러서 찍어야합니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