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 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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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는 영석한 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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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대 명산(73/100) - 응봉산 최단코스 리뷰



✔️ 응봉산 등산코스 & 정보




⛳️등산 코스

응봉산은 단일 코스이다. 선택권이 없습니다.


"응봉산 코스"


📈 등산 : 산불감시초소 모랫재 제1 헬기장 제2 헬기장 정상(5.8km)
📉 하산 : 정상 → 계곡능선길 → 각종 다리 → 등산로분기점 → 모랫재 → 산불감시초소(6.7km)
🚘 네비 : 덕구온천을 찍고가서 쭉 위로 오르면 산불 감시초소가 있어요.


등산 기록 ⏰


코스 정보 🌎


. 🚘 주차비 : 무료
. 💵 입장료 : 무료

. 🚻 화장실 : 있음
. 👉 초입 : ✔️( 덕구온천과 산불감시초소 둘다 있음)
. 🏪 편의점 : ✔️ (덕구온천에 편의점 있음 )

. 🔖 필요 물품 :
스틱이 있으면 좋아요! 🦯
미끄럼방지 장갑이 필수에요! 🧤


✔️ 최단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산불감시초소 ~ 헬기장 ~ 정상 ~ 계곡 능선 ~ 각종 다리 ~ 산불 감시초소

 

🚧구간별 요약🚧

1️⃣ 편의점 및 화장실

2️⃣ 산불감시초소 ~ 정상

3️⃣ 정상 ~ 산불감시초소

4️⃣ 총평

 

편의점 및 화장실

👈덕구온천 편의점 // 화장실 👉


🔺 덕구온천 네비를 찍고 가면
위 장소가 나오는데
여기서 편의점과 화장실을 들리시면 됩니다.

🔻산 정상에서 먹을 음식들..




산불감시초소 ~
정상

🔺덕구온천에서 올라오는 길은 하나이며
위로 올라오면
위와 같은 장소가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산불 감시 초소입니다.

🔻 등산로 초입으로 향하는길
"자주색 화살표"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 입산 시간을 제한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틱이 필수적은 아니지만
여기서부터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정상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코스는 정상까지
계속 능선길입니다.
정상까지
"5km"

코스가 매우 길어서 그렇지
등산 자체는 힘들지 않습니다.

다만, 계곡길로 가면 힘들어집니다.

🔺너무나도 쉬운 능선길을 걷다보면

🔻아래와 같은 공터에 도착합니다.


🔺이 곳이 모릿재 입니다.

"빨간색 화살표" 방향은
계곡길로 넘어가는 길이며,

"파란색 화살표" 방향은
헬기장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저희는 파란색으로 향합니다.

🔻정상까지 계속 능선에 능선에 능선..



🔺중간 중간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줍니다.

"3060m"

🔻능선길을 계속 걷다보면,


🔺 위와 같은 제 1헬기장이 나오고
또 다시 능선..

진짜 초보자가 산길 걷기
딱 좋은 곳입니다.


🔺 오.. 암릉구간이 살짝 나옵니다.
드디어 재밌는 구간이!!!

🔻나오나 했지만
역시나 바로 다시 능선..


🔺 계단길도 있지만,
대부분 능선입니다.

그렇게 계속 걷다보면,

🔻 제 2 헬기장에 도착합니다.


🔺여기는 진짜 헬기장처럼
생기긴 했네요..

🔻다시 갈 길을 가봅니다.
능선을 조금만 걸으면..


🔻드디어 정상
능선만 걷다가 정상이 나옵니다.


🔺정상 뷰는 탁 트여 있으며 꽤 멋집니다.

🔻 정상에 왔으니, 인물 사진 몇장 찍고


🔻하산은 꽤나 가파른 계곡길 입니다.

정상 ~ 산불감시초소


🔺 하산은 위와 같은 돌길입니다.

🔻생각보다 가파른 돌길의 연속


🔺위 와같은 돌길은 한창 내려가다보면,

🔻응봉산에서 꽤나 유명한 덕풍계곡에
다다릅니다.


🔺온천이라 물이 따뜻합니다.
여름에도 따뜻...😁

🔻계곡을 걷다보면
여러가지 다리도 존재합니다.


🔺다리와 계곡을 번갈아 건너다 보면..

🔻다시 초입에 들어왔던
산불 감시초소로 오게됩니다.



총평



응봉산의 평균경사도는 11% 최고 경사도는 24%로 매우 쉬운산입니다.

다만 , 정상까지 가는 길이 매우 길고(6km) 정상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뷰가 없습니다.
능선을 따라 걸으며 산책의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더 없이 좋은 산입니다.

덕풍계곡은 다른 계곡과 다르게 온천수라 매우 따뜻합니다. 겨울에 가면 이색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응봉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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