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 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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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등산하는 영석한 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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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대 명산(67/100) - 감악산 최단코스 리뷰



 

✔️ 감악산 등산코스&정보

 

 

 

🚩등산 코스

 

 

빨간색 화살표 : 👉들머리, 날머리👈

동그라미 : 📸 인증지 ( 감악산 - 100대 명산 )

자주색 화살표 : 다녀온 방향

 

 

"최단 원점회귀"

 

📈 등산 : 백련사 입구 → 아스팔트길 → 정상 (8km)

📉 하산 : 정상 → 아스팔트길 → 백련사 입구(10km)

🚘 네비 : 백련사주차장(명암로 5길 414)

 

 

🔻 더 많은 코스 살펴보기(추천 코스)

 

더보기

⚠️ 감악산의 다양한 코스

 

✅ : 다녀온 코스

☑️ : 가보지 않은 코스

 

. ☑️ 1코스 : 감악산쉼터 능선길 감악산 정상 (6.5km)


. ☑️ 2코스 : 감악산쉼터 → 계곡길 → 감악산 정상(4.5km)

.      🚘 (1~2코스)네비 : 감악산 쉼터(신림황둔로 712)

. ✅ 3코스 : 백련사 → 감악산 정상(2.6km)

.      🚘 네비 : 백련사주차장(명암로 5길 414)

 

 

⚠️ 코스 선택 팁

🙋 추천 코스 : 2코스 등산 , 1코스 하산

😜 최단 코스 3코스

🚫 최악 코스 : 없음🚫

 

🚩최단코스 ⌚️등산 기록

 

 

🚩최단코스 정보

 

. 🚘 주차비 : 무료

. 💵 입장료 : 무료

 

. 🚻 화장실 : 있음 ✔️

.     👉 산 중간 : 있긴 있는데.. 그냥 다른곳 이용하고 등산하시길..

. 🏪 편의점 : 없음

 

. 🔖 필요 물품 :

스틱 필요 없음! 🦯🚫

미끄럼방지 장갑 필요 없음! 🧤🚫

 

 

✔️ 최단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백련사 ~ 아스팔트길 ~ 임도길 ~ 정상

 

✔️ 백련사 ~ 정상

✔️ 정상뷰

✔️ 총평

 

 

백련사 ~ 정상

 

 

🔺먼저

위에서 말한 네비 주소로

찍고 해당 장소로 가면

 

첫번째 사진과 같은

장소가 나온다.

 

저 철문이 열려있으면

백련사까지 올라갈 수 있어,

0.6km면 충분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철문이 있을 경우

아스팔트길 2km 가 추가된다. 

 

빨간색 화살표 쪽은

주차공간이 약 2-3대 정도 있고

파란색 화살표 쪽은

넘어가는 길입니다.

 

🔻 아스팔드길

 

🔺철문으로 막혀있다면

위와 같은 아스팔트 길의

연속입니다.

 

마치 화악산 최단코스랑 비슷합니다.

 

🔻아스팔드길 연속

 

 

🔻올라가면서

뱀과 나비.. 사진..

너무 지루해서..

 

 

🔻아스팔트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다보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파란색 화살표

따라서 올라가면

"백련사" 입니다. 

 

 

🔺백련사

이곳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숲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등산로가 있습니다.

 

이곳부터 0.6km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정상 빼고는

다 흙길입니다.

 

거리가 짧아 스틱은 필요 없습니다.

 

🔻계속 올라가봅니다.

 

 

🔺흙길

 

🔻계속 오르다보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갈림길.

 

빨간색 화살표

"용두산 방향"

파란색 화살표

"정상 방향"

 

우리는 파란색 화살표로

갑니다.

 

🔻마지막 정상으로 오르는길

로프

 

 

🔺이곳을 올라가면

 

🔻정상 도착!

 

 

정상뷰

 

🔻정상뷰

 

🔻정상에는 까마귀가 참 많았습니다.

 

 

 🔻정상에서 사진 찰칵

 

 

이상으로 원주 감악산 최단코스, 백련사코스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까마귀떼 영상

 

 

 

 

 

원주 감악산 등산 총평

 

👉 백련사 코스는 사실 등산이라 보기 애매합니다. 최단 코스 길이는 0.6km 평균 경사도 10%로 매우 쉬운산입니다.

 

아스팔트길을 포함한다면 왕복 4km 정도가 추가 되지만, 아스팔트길은 등산이라 보기 어려움으로 제외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짧지만 감악산이 보여주는 뷰는 매우 멋집니다.

 

인증을 위해 산행을 하는 것이 아닌, 정말 감악산을 온전히 느껴보고 싶다면,

쉼터에서 출발하여 계곡코스와 능선코스로 등산을 하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악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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