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 등산코스 : 최단 (이화령 - 정상) 소개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등산하는 영석한 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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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령산 등산정보

 

 

 

⛳️등산 코스

 

[지도]

 

 

"조령산 이화령 원점회귀"

 

 

📈 등산 : 이화령 ~ 정상(3.5km)

📉 하산 : 정상 ~ 이화령(3.5km)

🚘 네비 : 이화령휴게소

 

 

 

 

등산 기록⏰

 

 

 

조령산 등산기록

 

 

코스 정보 🌎

 

 

 

. 🚘 주차비 : 없음 🚫

. 💵 입장료 : 없음 🚫

 

. 🚻 화장실 : 있음

.     👉 초입 : 깨끗함

 

. 🏪 편의점 : 이화령 휴게소

 

. 🔖 필요 물품 :

스틱이 있으면 좋아요! 🦯

 

 

 

 

✔️ 조령산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이화령 ~ 정상

 

🚧구간별 요약🚧

1️⃣ 주차장, 편의시설

2️⃣ 이화령 ~ 정상

3️⃣ 정상뷰

 

 

 

 

 

주차장, 편의시설

 

이화령휴게소 주차장

🔺이화령 휴게소는 약 20-30대 가량의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특히 해당 들머리는 휴게소로 많은 차 수용이 가능하며, 화장실이 매우 깨끗합니다.

또 각종 간신과 물 보급이 유용함으로 등산로 들머리 환경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화령 들머리로 조령산까지 등산하는 길은 매우 쉽고, 길이 좋아

트레일러닝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에 뷰가 없는 점과 심지어 정상에서도 뷰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멋진 뷰를 보기 위해서는 조령산 정상에 오른 후 백두대간을 타고 신선암봉까지 등산을 하신다면

멋진 조망을 볼 수 있습니다.

 

조령산 이화령 휴게소 주차장

🔺 이화령 휴게소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

터널을 넘어가면 등산로 입구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갈때는, 위 등산로가 차도이기에,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등산로 입구로 향하셔야합니다.

 

이화령휴게소 터널

🔺터널을 지나 나올때쯤 빨간색 화살표와 같이,

왼쪽을 보시면 바로 등산로 입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왼쪽을 보면 정자가 있고,

팔각정 옆으로 등산로 입구가 존재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조령산 등산을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쭉 오르막에 손을 사용하는 암릉, 밧줄코스가 없으므로

 

스틱을 사용하시면 정상까지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부터 스틱 사용 추천!(휴게소에서부터 사용해도 됩니다.)

 

 

 

이화령 ~ 정상

 

 

🔺조령산 등산은 처음부터 약간의 경사도와 흙길과 돌길이 반복됩니다.

이런 흙길 베이스(육산) 에 돌이 박혀 있는 길은

항상 발목이 돌아가 부상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셔야 합니다.

 

설악산처럼 애초에 암릉산이면 조심을 하게되지만,

이런 육산+돌길은 조심성이 떨어져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육산과 돌길이 반복되는 길.

다만, 경사도가 엄청 높지 않아 자체 난이도는 낮은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갈 수 있는 길이며,

뷰가 없는 점은 한가지 단점으로 남습니다.

 

조령산 등산로

 

🔺 조령산을 등산하면서,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등산로 자체가 매우 직관적인 길이라, 헷갈일 일이 없이 이정표에 "조령산" 만 보고

따라가면 무난하게 정상 도착이 가능합니다.

 

🔻영상으로 본 조령산 길

 

 

조령산 등산코스

 

🔺등산로 초반에는 돌길과 흙길이 반복되었다면,

위에서 본 이정표 이후에는 거의 대부분 흙길로 이뤄져 있습니다.

경사도도 매우 낮아 왜 쉬운지 알것 같지 않나요?

 

조령산 등산코스

 

🔺중간에 계단도 올라가고, 이정표도 또 나오지만,

우리는 "조령산"만 보고 쭉 따라가시면 됩니다.

 

길 자체가 매우 쉬움.. 정말 누구나 오를 수 있을 정도의 

짧고 무난한 등산로 입니다.

 

오대산의 노인봉 수준.

 

조령산 등산코스

🔺조령산은 백두대간의 일부로, 이런 샘터는 백두대간 종주를 하는 분들에게

물보급에 있어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위 약수터 물은 수질검사 결과표가 있으므로, 해당 결과표를 보고 마실 수 있습니다.

 

중간에 쉼터도 하나있는데, 이곳에서 도시락을 까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령산 등산코스

 

🔺쉼터 이후로 약 100m 간 경사도가 살짝 높아지며

길이 잘 정비가 안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매우 짧은 구간이므로 계속해서 스틱을 사용해서 올라가 봅니다.

 

조령산 등산코스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 계단

어떤 산이든, 정상 전에 이런 계단은 국룰이죠...?

 

계단을 오르고 약 0.4-0.5m 만 가면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뷰

 

조령산 정상뷰

🔺조령산의 정상뷰는 다소 아쉬운 부분을 보여줍니다.

사방이 나무로 막혀있어, 뷰를 보기는 힘듭니다.

 

처음에 이야기 했듯, 조령산에서 뷰를 보려면

백두대간을 타고 신선암봉으로 향해야 멋진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조령산 정상석

🔺조령산에서 인증사진 한컷 찍고!

 

이상으로 조령산 최단 코스인

이화령 ~ 정상 코스 소개를 마칩니다.

 

뷰를 원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신선암봉을 고려해서 등산코스를 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