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흘산 등산코스, 최단코스, 일출산행(월복사 ~ 정상) 소개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등산하는 영석한 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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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흘산 등산정보

 

 

 

⛳️등산 코스

 

 

"월복사 최단코스"

 

 

📈 등산 : 월복사 ~ 정상 (3.5km)

📉 하산 : 정상 ~ 월복사 (3.5km)

🚘 네비 : 주흘산 월복사(문경읍 지곡리 623)

 

 

 

 

 

등산 기록⏰

 

 

 

 

 

 

 

코스 정보 🌎

 

 

. 🚘 주차비 : 없음🚫

. 💵 입장료 : 없음🚫

 

. 🚻 화장실 : 있음

.     👉 초입 : 깨끗함

 

. 🏪 편의점 : 없음🚫

 

. 🔖 필요 물품 :

스틱이 있으면 좋아요! 🦯

미끄럼방지 장갑이 필수에요! 🧤

 

 

 

 

✔️ 주흘산 최단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월복사 ~ 정상

 

🚧구간별 요약🚧

1️⃣ 주차장

2️⃣ 월복사 ~ 정상

3️⃣ 정상

 

 

 

 

 

주차장

 

 

주흘산 최단코스 1

 

🔺주흘산의 최단코스는 위 사진 이외에 조금 더 올라가면 공터가 존재한다.

이곳에는 약 10-1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며,

위로 올라가 공터부분에는 5-7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공터까지는 아주 완만한 길이기에, 차를 아낀다면 이곳에다 주차하는것을 추천한다.

 

등산로의 시작은 아스팔트길을 따라 현수막이 보이는 곳으로 쭉 올라가면 된다.

 

🔻화장실도 깔끔하게 존재한다.

휴지는 아마 챙겨가야할것 같다.

 

주흘산 화장실

 

주흘산 최단코스 2

🔺위 처럼 아스팔트 길을 쭉 따라가다보면,

주차가 가능한 한개의 공터가 더 나온다.

 

해당 공터에는 차량 5-7개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주흘산 최단코스3

 

🔺주흘산 최단코스 마지막 주차장이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며, 이 주차장부터 스틱을 피는 것이 좋다.

이 주차장 이후로는 급격한 경사를 계속해서 치고 올라가야한다.

 

나무계단이나 돌계단의 경사가 아닌 흙으로된 순수 경사를 올라가야함으로

계단을 오를때 허벅지 근육을 사용하는 반면,

흙을 올라야함으로 종아리 근육이 더 피로해진다.

 

이를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 스틱을 사용하여

몸의 전체적인 벨런스를 분배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부분 부터 스틱 사용 추천!

 

 

 

월복사 ~ 정상

 

주흘산 최단코스4

🔺본격적인 등산의 시작이다.

여름이라 풀이 매우 무성하고, 최단코스이기에 관리가 잘 안되었다.

초반엔 풀이 많은 등산로이고, 조금 올라가면 흙길+높은 고경사도가 시작된다.

 

 주흘산 등산로 초입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가면

본격적인 오르막코스가 시작됩니다.

위 사진의 코스 이후에는 정상까지 흙길의 고경사도를 계속해서 오르는 최단 코스입니다.

 

스틱을 반드시 추천드립니다.

 

주흘산 최단코스,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가야 주흘산 주봉방향 입니다.

아래 2개 사진을 보면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완전 흙길에 고경사도..

 

사진으로 봐서 살짝 경사가 낮아보일 수 있지만 완전 고경사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가을철에는 낙옆이 싸여 길이 유실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름철의 경우, 길이 매우 잘보이고 직관적이어서 길을 헤멜일을 없어 보입니다.

특히 최단코스로 많은 분들이 다녀오기 때문에 괜찮을것 같긴 합니다.

 

가을에 잎이 떨어지고 늦가을에는 조금 문제가 될수도 있어보입니다.

 

계속해서 올라가봅니다.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계속해서 흙길의 연속

이런 길은 습기를 살짝 머금으면 흙먼지가 나지않아 조금 더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지만,

땅이 완전히 마르면 흙먼지가 올라와 숨쉬는것이 조금 거북할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큰 나무가 쓰러져 있는데,

등산로 중간에 떡하니 쓰러져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은 정비 되었으려나..?

계속해서 올라가 봅니다.

 

아참 돌이 갑자기 많이 보이죠?

 

이유가 있습니다.

 

 

🔺나무를 넘어 위 사진의 흙길을 지나면,

이젠 돌길입니다.

 

주흘산 최단코스

🔺이 돌밭만 지나 위로 오르면

금방 정상입니다.

 

정상까지 한 300-400m 남은것 같습니다.

정상에 오르기 전에 계단이 하나있고

 

지금 현재 위에보이는 사진부터 계단까지는 모두

돌계단 입니다.

 

주흘산 등산로

🔺위와 같은 돌계단을 모두 지나고 나면!

 

🔻요런 계단이 보입니다.

이 계단만 오르면 정상!

 

 

 

🔻위에서 본 돌계단은 무슨 산성같네요.

 

 

🔻주흘산 정상가기전 마지막 계단

 

 

🔻주흘산 중간 뷰 동영상

 

 

 

정상

 

🔺주흘산 정상

🔻주흘산 정상뷰

🔺주흘산 일출 산행시, 정면에서 일출이 뜨기에,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몰의 경우 계절마다 볼수 있는 계절이 있고, 볼수 없는 계절이 있음으로 잘 확인해보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야산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