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배후령 ~ 1봉-4봉 ~ 청솔바위 ~ 정상
✔️주차장 ~ 초입
✔️1-4봉 가는길
✔️청솔바위
✔️정상
✔️총평
🔻2봉에서 한컷 찍어봅니다.
임도길과 암릉이 연속됩니다.
약간의 오봉산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청솔바위가 있습니다.
총평
👉 오봉산의 평균경사도는 10%이며 최고 경사도는 23%로 매우 매우 매우 쉬운 코스입니다.
짧고 짧은 코스이지만 중간에 꽤 가파른 암릉코스가 있어 잠시나마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 1-5봉까지 정상석을 모으는 재미가 있는 산입니다.
용화산과 오봉산의 최단코스간 거리는 차로 약 20분정도 소요 되어, 많은 사람들이 1일 2산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용화-오봉의 진가는 연계산행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연계산행으로 꼭 다시가볼 만큼 최단코스가 주는 뷰는 매우 이뻤습니다.
이상으로 오봉산 최단코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