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 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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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등산하는 영석한 영석입니다.😆

💕instagram : http://instagram.com/sy__seok

 

 

✔️ 금학산 등산정보

 

 

 

⛳️등산 코스

 

 

초록색 화살표 : 👉들머리, 날머리👈

동그라미 : 📸 인증지 ( 금학산 - 100+ 명산)

파란색 화살표 : 다녀온 방향

 

 

 

"노일분교 원점회귀"

 

 

📈 등산 : 노일분교→정상(2.6km)

📉 하산 : 정상→노일분교(2.6km)

🚘 네비 : 노일분교, 노일초교(북방면 노일로38번길 31)

 

 

 

 

등산 기록⏰

 

금학산 등산기록

 

🔺생각보다 고도가 꽤 있으며, 경사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초입구간이 거의 평지라, 전체적인 거리 대비 획득고도는 높지 않습니다.

 

 

 

코스 정보 🌎

 

✔편도 코스(예상 시간)

. ☑️ 1코스 : 고두암(여호내고개) ~ 북능선 ~ 328봉 ~ 북서능선 ~ 암릉 ~ 정상(3.8km, 2시간)
. ☑️ 2코스 : 고두암(여호내고개) ~ 핏절골 ~ 468봉 ~ 암릉 ~ 정상(2.8km, 1시간 30분)
. ☑️ 3코스 : 계량이 ~ 남서능선 ~ 정상(6.6km, 3시간 20분)
. ✅ 4코스 : 노일분교 ~ 정상(2.5km, 1시간)
. ☑️ 5코스 : 노일리 ~ 등대골 ~ 가마바위 ~ 갈림길 ~ 정상(2.7km, 1시간 30분)
⚠️ 4코스가 최단입니다.
⚠️계방산과 같은 초반에는 숲길의 완만한 경사도, 마지막에 급경사의 치고 올라가는 전형적인 등산로 입니다.

🚧 운동 정보
. 🏃🏻총 거리 : 5.2km
. 🏃‍♂️평균속도 : 2.8km/h
. ⛰획득고도 : 511m
. 🕑총 시간 : 2시간 (📸💤사진, 휴식 시간 : 20분)
. 📈등산 시간 : 1시간
. 📉하산 시간 : 40분

🌎 등산 정보
. 📌 네비 : 노일분교, 노일초교(북방면 노일로38번길 31)
. 🚘주차비 : 무료
. 💵입장료 : 무료
. 🚻화장실 : 초입에 있음 ( 깨끗함 ) - 분교
. 🏪편의점 : 없음

 

 

✔️ 금학산 코스 소개

 

 

 

👉INDEX👈 (이동은 클릭)

전체 코스 : 노일분교 ~ 정상

 

🚧구간별 요약🚧

1️⃣ 주차장

2️⃣ 주차장 ~ 정상

3️⃣ 정상

 

 

 

 

주차장

 

금학산 주차장

 

🔺노일 분교 안쪽에 주차를 합니다. 분교 안쪽에는 약 20-30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으며, 화장실도 있습니다. 물론 폐교라 화장실이 관리가 되지는 않지만, 작동은 합니다. 왠만하면 다른곳에서 해결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장소는 편의점이나 슈퍼가 없어 물이나 등산에 필요한 간식은 따로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위 사진은 노일분교에서 나와서 바로 앞에 보이는 전경입니다. 해당 장소에서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또 다시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갑니다. 집과 밭 사이로 들어가야하며 저곳이 바로 등산 코스로 가는 길입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이후의 등산코스 길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일방통행로이며, 쭉 걸어갈 수 있는 길 입니다. 여름철에는 풀이 꽤 많이 자라지만, 초입에만 풀이 있고, 등산이 진행될 수록 점점 사라집니다.

 

여기서부터 스틱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금학산은 경사도가 꽤 있는 산이며, 초입에는 평지로 시작해서 점점 고도를 높이 올라가야하는 등산코스입니다. 스틱을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차장 ~ 정상

 

 

금학산 등산코스

 

🔺금학산은 고도가 시작되기 전에는 대부분 흙으로 된 등산코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며, 저는 수태극을 보지 못했지만, 홍천강의 물줄기가 태극 모양의 형상을 한다하며, 정상에 올라가면 볼 수 있는 뷰로 유명한 곳입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계속해서 이어지는 등산로, 고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정 수준의 평지가 연속되며, 가을에는 낙엽으로 쌓여 등로가 안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봄~여름에는 어느정도 등산로가 정비가 되므로, 걱정없이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약 1km 구간 정도를 위 사진과 같은 코스를 가게 됩니다. 그리고 1km 정도 이후에 고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며 이때부터 조금씩 힘이 들기 시작합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하는 고도, 경사는 급경사가 아닌 아주 저경사에서 서서히 높아집니다. 특히 잔돌과 나무 잔뿌리들이 듬성듬성 있어 항상 부상에 조심하여 등산을 해야합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중간에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가 존재합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 점점 고경사로 변하며, 최고 경사도는 설악산의 오색코스나 지리산의 중산리 코스와 비슷해집니다. 특히 코스 자체가 육산에서 암산으로 변하면서 부상의 위험도 점점 많아지며, 홍천강이 주변에 흐르고 있어 전반적인 환경이 습하기 때문에 이끼도 매우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이런 고 경사도의 등산코스와 암릉코스는 정상까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금학산은 등산뿐 아니라 백패킹으로도 많이 방문하는데, 어떻게 이런길을 박배낭을 지고 올라가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어느정도 가다보면 로프가 보입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위 사진처럼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구간이 나온다면 정상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며, 해당 구간을 올라가서 약 300m 구간동안 평지길을 걸어가면 정상에 도착합니다.

 

금학산 등산코스

 

🔺로프길 이후의 평지길 입니다. 완전 평탄한 평지이며, 300m 가량 남은 시점입니다.

 

그리고 도착하는 정상!

 

 

정상

 

금학산 정상

 

🔺아쉽게도 저는 수태극을 보지는 못했으나, 금학산의 정상은 일몰이 보이는 뷰이며 전망대에서 수태극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하늘도 약간 곰탕(흐림) 과 맑음이 반복되었으며,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수태극을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산 입니다.

 

이상으로 금학산 등산코스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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