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등산코스, 최단코스(오서산자연휴양림 ~ 정상) 소개
✔️ 오서산 등산정보
⛳️등산 코스
초록색 화살표 : 👉들머리, 날머리👈
동그라미 : 📸 인증지 ( 오서산 - 100대 명산 )
파란색 화살표 : 다녀온 방향
"오서산 원점회귀"
📈 등산 : 오서산자연휴양림→중계소→오서산(8km)
📉 하산 : 오서산→중계소→오서산자연휴양림(10km)
🚘 네비 : 오서산자연휴양림(오서산길 524 봉곡사)
등산 기록⏰
🔺오서산의 경우 왕복 3.5km로 매우 짧은 산이며
1.25km 동안 누적고도는 400을 올라야하는
가파른 등산코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스 정보 🌎
✔편도 코스(예상 시간)
. ☑️ 1코스 : 성연주차장 -> 시루봉 -> 오서산(1시간 47분) - 3.7km
. ☑️ 2코스 : 성연주차장 -> 신암터 -> 북절터 -> 오서산(1시간 31분) - 4.3km
. ☑️ 3코스 : 성연주차장 -> 성연소류지 -> 문수골 -> 오서산(1시간 31분) -4.7km
. ✅ 4코스 : 오서산자연휴양림 -> 월정사 -> 오서산(50분) - 2.1km / 최단코스
* 4코스는 오서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월정사 -> 오서산정상 -> 원점회귀로 총 산행 3시간이면 충분한 코스입니다.(4.7km)
🕑총 시간 : 2시간 20분 (휴식 :30분 포함)
. 📈등산 시간 : 50분
. 📉하산 시간 : 1시간
🌎 정보
. 📌 네비 : 오서산자연휴양림(오서산길 524 봉곡사)
. 🚘주차비 : 경차1500원, 일반차 3000원
. 💵입장료 : 인당 1000원
. 🎲난이도 : 2 ( 개인적 체감 1-6 )
. 🔖필요 물품 : 스틱있으면 좋아요 : )
. 🔖추천지 : 갱스커피(카페)
✔️ 오서산 코스 소개
주차장
🔺오서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은
1,2,3 주차장까지 있으며
일반 차량은 3000원의 비용 발생,
경차의 경우 15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차량 수용능력은 약 60-7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서산 화장실의 경우
주차장 입구에 바로 있는데,
화장실은 매우 잘 관리 되고 있으며,
휴지도 있습니다.
그러나 휴지의 경우 혹시 모르니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장 ~ 정상
🔺주차장에서 나와 정면을 보시면,
도로 길가에 바람개비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쪽으로 쭉 올라가면
등산의 시작입니다.
오르다보면 표지판이 하나 나옵니다.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 오르면 등산이 시작되며
이 사진부터
스틱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오서산은 1.6km 구간동안
400m의 고도를 획득해야하는
가파른 경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짧고 길이 험하지 않아
엄청 힘들지 는 않으며,
스틱을 사용하기 좋은 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스틱 사용 추천!
여기서부터 안써도 되며, 뒤쪽에 나오는
월정사를 지나서부터 스틱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초반에는 일반적인
산책로와 비슷하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걷기가 좋고 특히 여름에는 햇빛이
거의 들지 않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오서산 대부분의 길이 이렇게
나무로 막혀있어 뷰가 없습니다.
중계소 부근까지 올라가야 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중간 중간 돌계단도 존재합니다.
길만 봐도 스틱을 사용하기 좋으며
초입에는 거의
경사도가 없는 편입니다.
🔺월정사에 가는 길은
약간의 경사도가 있는 편이며
월정사 이후로 시작되는 길은
경사도가 상당하여 스틱을 사용하시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사실 오서산 최단코스의 누적고도 400m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월정사를 지나,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 올라가시면
고경사도의 등산코스가 시작됩니다.
여기서부터 스틱을 반드시 사용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 경사의 등산코스 시작.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고경사도의 등산코스입니다.
종아리가 터질정도..
🔺길 자체는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월정사를 지나 그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고 경사도를 치고 올라가야합니다.
🔺위와 같은 길이 보이기 시작하면
중계소까지 거의 다 왔으며
중계소부터 정상까지는 평지길 입니다.
🔺 오서산 억새평원까지 가는 길에는
정말 이쁜 뷰를 구경할 수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아쉽게도 곰탕이었습니다.
이부분만 지나면 이제 정상 도착!
정상
🔺작년부터 있던 오서산 냥냥이!
이상으로 오서산 산행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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